2016년 6월 11일 토요일


jms정명석목사님의  작사작곡 '사랑'  찬양 

오직 두글자

'사랑'

정명석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지극히 묻어 납니다

평소 콧노래로 자주 부르던 찬양이라 더 감동적입니다. 

함께 감상해보아요.

jms정명석목사님의 작사 작곡  '사랑'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jms정명석목사님 바이블멘토링하다


인생의 두 길


후리지아 친구가 참 좋아했다

항상 무엇인가 많이 생각하는듯
솔직히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항상 깊은 뜻이 담긴 재미있는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여러가지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좀어려웠지만 참 재미있어다.

그땐 난, ' 인생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주의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저들은 무엇을 목적에 두고 살까?'.....하고

어느날, 

친구에게서 신기한 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은 성경이야기

내가 아는 성경은 한줄조차 읽기 힘든 어려운 말이었는데'

너무나 이해하기 쉬운
머리속에 쏙~ 들어오는 성경이야기였다
.
.
성경을 배운다?
.
.
참어려운 성경이었는데
.
.

'정말 성경은 학교 공부하듯이 배워야 아는 것이구나!'

하며 깨닫게 되었다.

'정말 그냥 믿으면 안돼'

친구를 통해 

한이야기, 성경이야기를 알게 된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성경 속에 인생의 정답이 있을줄이랴!

이 성경을 가르쳐 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이 바로 정명석목사님이셨다.

정명석목사님께서도 인생을 두고 수없이 고민하고 계신때
성자님을 만나게 되셨다고 하셨다.

   인생의 두길 정명석목사님의 잠언집

성자께서는 

'인생은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고, 얼마나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인생을 얼마나 가치있게 사느냐

인생을 얼마나 '나'를 개발하여 

개성의 빛을 발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정명석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근본은 '나' 발견하고 
'나'라는 가치를 다시 찾게 되어 
'나'자신을 소중하게 보게 되었다.

'나'를 창조해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정명석목사님께 진정 감사드린다.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속에서 더욱 더 하나님을 만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사랑의 본질>

https://youtu.be/DVjf67H8IO4?list=PL7vEMFyH36UV_sJYw0Gf8u3Gj1q0GIj-m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정명석목사님 스승의날기념 뮤지컬 '선택' 공연


1966년, 백마부대 일원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쟁의 비극적 참상을 보고 겪으면서
생명의 귀함을 절절히 깨닫는 정 병장의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선택’이 15일 막을 내렸다.
이틀에 걸쳐 전쟁 속에서 
주님과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창작뮤지컬. 
그 감동이 아직도 감동에 서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월명동과 금산지역회가 주최하여 
2016' 스승의 날 기념으로 제작한 이번 뮤지컬은 
대만, 일본에서도 참석하는 등 약 1,500명이 넘는 관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에는 
초중고 청소년들과 성인까지 하나되어 

공연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선택'
1966년~1969년 백마부대
월남에 파병되어 인간의 근본 문제인 삶과 죽음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전쟁의 참혹함을 깨닫고 월남전에 파병하겠다고 다짐하며 성자께 고백하는 정병장


“끝없는 인간의 욕심과 전쟁, 
그리고 살육이 넘치는 
이 땅을 바라 보는 성자의 눈물. 
모든 전쟁의 끈을 끓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목숨과도 같은 자를 죽음의 전쟁터로 보낼 수밖에 없는 
성자의 가슴 아픈 선택,
 그리고 죽음 직전에서의 또 하나의 선택. 
평화를 이루려면 누구 하나는 생명을 내려놔야 한다.” 

베트콩과 총구를 맞대고 있던 상황에서 총을 버리고 다가가 베트콩을 끌어안고 우는 정 병장


전쟁의 총구를 앞에 두고 과연 
나는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순종 할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보았다.
'과연 나는 수없이 쓰러지는 생명들을 앞에 두고 나는 전쟁터로 달려 갈수 있을 것인가?'
나는 과연 정말 그러 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선택'이다.

정명석목사님의 '생명사랑' 
무엇으로 말 할 수 있을까!. 
오직 절대적으로 신에 사랑을 갖지 않고는 
총을 버리고 적을 끌어 안고 울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성자의 사랑을 닮지 않고는 적을 사랑할수 없을 것이다.

'또하나의 선택'

'정명석목사님의 생명사랑'

이번 스승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창작뮤지컬 '선택'은 
감성'지성을 자극하는 뮤지컬이었다.

성자의 말씀
' 사랑하라 '

모든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세지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