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인 꼬맹이들과 같이 근처에 있는 세종시 고복저수지 야외수영장을 다녀왔어요!!!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시설이나 운영, 그리고 매너있고 더 안전과 재미를 고려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이용안내 표지판이 보이네요.
주차장도 두군데를 둬서 넓게 나름대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텐트를 칠수있도록 야외 환경도 짱입니다.
입구에는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도 있구요.
그런데 500명 인원제한이 있어요.
디지털 체크가 되더라구요.
아쉽다....
락커시설도 있어요.
깨끗하고 좋답니다.
근데 살짝 아쉬운 것은 열쇠가 없어서 좀 그렇긴 해요.
그리고 신나게 들어가서 물에서 놀았죠.
유치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 즐길 수 있도록 물 깊이를 다르게 해놨어요.
정말 좋죠....
아참!!!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했던 것이 11시, 14시, 16시에 하는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기예요.
물론 안전요원분들이 잘 잡아주셔서 안전 걱정 뚝!!! 이랍니다.
이 시간에는 수영장 소독한다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즐거운 점심시간이죠!!
11시50분부터 1시까지....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시설이 있어요.
의무실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마지막 씻고 나올 수 있는 샤워시설이 갖춰져있다는 사실...
세종시에 새로운 명품 탄생인 거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 옆에 고복저수지 위를 걷는 고복자연공원 산책로도 있어요...
가족끼리 한번 물위를 걸으며 화목한 시간을 보냄도 좋을 듯요.
어제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네요.
아이들이 오늘 또 가자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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