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4일 수요일

조절·조종 가수노래 부르듯... 인생도...


 
 
어느 유명한 가수는 수 많은 수식어들을 가지고 있다
 
 
국민가수, 슈퍼스타,
 
살아있는 신화, 작은거인,
 
지독한 연습벌레, 가왕
 
 
그에 수식어 중
 
지독한 연습벌레로 더 유명하다
 
 
그에 동료는
 
어디서든지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자기 노래를 부른다.
 
왜 부르냐고 물으면,
 
가사 안 잊으려고라고 한다. 투철하다고 하였다.
 
    
 
다이나믹, 섬세한 음,
 
풍부한 가창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다양한 파트에 도전을 하였다
 
판소리, , 민요, 오페라
 
자기개발에 끝임 없는
 
진정한 슈퍼스타라 할 수 있다.
 
그에 뛰어난 음조절·조종으로
 
가왕이라는 수식어를 완성하게 되었다
    
 
가수가 발성하기 위해
 
호흡조절, 음조절, 고음, 저음....
 
엄청난 고난위의 훈련을 하게 된다
 
조절과 조종,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가수의 운명이 좌우 될 것이다
 
 
 
인생도 그러할까?
나의 멘토이신 정명석목사님께서는
 
인생길도 너무 천천히 가도 안되고
 
너무 빨리 가도 안됩니다
 
 
과정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며 즐기면서 가야 됩니다
 
목적지에 가면 끝이라는 배경 밖에 없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수요말씀
    
 
인생 살아가는 과정
 
조종을 잘 못하고 살면 어떻게 될까요?
인생 재미없이 살게 됩니다.’
    

 
 
가수들이 노래를 할 때
 
음을 높이고 내리면서
 
혹은 소절마다
 
음을 읊으면서
 
쭉 뽑을 때는 쭉 뽑으면서~
 
음조절 조종을 하며 노래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없습니다.
 
자기 가창력을 가지고 조절과 조종을 잘하며
 
노래하는 가수가 최고의 가수입니다.
 
 
인생조종도
 
생각조종도
 
 
행실조종도
 
 
신앙조종도
 
 
이와 같이 그러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수요말씀
 
 
 
가수는 음조절·조종하여 노래 부르는 즐거움..
 
비행사는 기류를 타고 하늘 가르는 조종하는 즐거움..
 
요리사는 맛·· 요리하는 즐거움..
  
  
조종을 잘하는 자가
 
재미있게 인생길
 
신앙길 가면서
 
기뻐하고 보람을 누리며 살게 된다.
 
정명석목사님의 수요말씀
  
  
 
하루하루 인생의 길에서
 
수 많은 생각의 조종기를 다루게 됩니다
 
나는 하루에 몇 번을 생각 조종기를 다루는가?’
 
나는 인생조종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 인생에 있어
 
생각조절
생각조종
인생조종
 
잘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 한 줄의 말씀이
 
당신의 인생길에
 
음률처럼 조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정명석목사]사랑잠언과 무더위 날리는 계곡 찾아 ‘정부인’ 있는 곳으로

 

시원한 계곡을 찾아

정부인소나무가 있는 서원계곡으로 


 
 
 
너무 hot’ 핫한 날씨
곧 쓰러질 것 같은 살인더위다
 
기록적인 폭염이 최고조에 달했으니 말이다
 
경북 영천지역은 낮기온이 39.6도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지난 1942년 이후 74년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정도로 무덥다
 
이런날은 걍~
 
옷입을채로 뛰어 들고 싶다
 
어디로 계곡 속으로^^~
 
그래서 찾아간 곳은
충북 보은 서원계곡이다
 
 
벌써 도로가에는 빈틈 없이 피서온 관광객 차량으로 빼곡하다
 
보은하면 정이품소나무, 속리산법주사, 맑은 계곡이 떠오르겠죠
 
곳곳에 계곡이 많지만
 
특히 서원계곡을 강츄~ 합니다.
 
 
 
 
이곳에는
 
정이품소나무의 단짝인 정부인소나무도 있답니다.
 
정부인소나무는 마치 한복자락처럼 가지가 풍성하게 자라있어 자태가 아름다운 소나무로 유명하답니다.
 
세월이 흐른 흔적이 보이시나요.
 
세월속 참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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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하는 자와의 이야깃거리다.

타인과는 이야깃거리가 안 된다.

정명석목사님의 새벽잠언 사랑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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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소나무 주변 그 주위로 계곡물이 흐르는데요
 
물이 아주 시원하고 맑고,
마치 사람형상의 웅장한 바위도 있어 멋있는 곳이랍니다.
 
 
 
 
서원계곡은 대체적으로 평평하고 돌들도 날까롭지 않아 안전하고
 
조금은 깊은 곳도 있지만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이 피서를 보내기는 안성맞춤이죠
 
잘 찾아보시면 민물새우 징게미도 있구요
 
작은 민물고기도 있어 볼거리들로 가득해서 또 찾게 된답니다.
 
그리고, 다슬기 친구들이 있어 신기 신기 합죠^^*~ 웁스~~~
 
 
 
 
바다가 따로 있나요. ^^    여기가  명품 피서지
 
 
 
 
 
맑고 투명한 물속~ 이끼하나 없는 1급수 자랑합니다
 
 
  
 
수쿠버 다이빙 ~  여기서도 ㅋㅋㅋ
 
    
 
 
 
& 주의사항>>> 깊은 곳은 안되요~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시원하기도 하지만 청량감이 느껴지는
 
수박 한조각이면
 
더위는 물러가겠죠~ㅋㅋㅋ
 
 
 
 
그냥 가긴 아쉬워 ^^*
 
행복한  피서의 흔적도 남기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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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하는 자들, 둘만의 이야깃거리.

정명석목사님의 새벽잠언 사랑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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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위해 오렵니다.
 
그대까지 잘 견디고 있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