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죽어가는 한 생명, 죽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신비한 심폐소생술(CPR) 5분의 생사 운명

요즘 세월호 사건 이후 더욱더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사회 문화가 조성이 되는 것 같아요.
어제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아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죽어가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귀하게 여겨졌어요.
열심히 연습을 했더니 오늘 자고 일어나니 후유증이 있네요.
여러 명 살렸거든요.
 



















어제 신기한 것은 실습 시험을 볼 때
자동제세동기가 마지막에는 제세동 안해도 된다고 나오더라구요.
제세동 안한다는 것은 생명이 살아 났다는 얘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모르는 분들을  위해 어제 배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말씀드릴께요.~~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골드 타임 5...
 

어떤 사람이 심정지 상태인가??
1. 사람이 쓰러져서 심장이 멈춰있다면...
2. 발작을 하고 쓰러져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3. 갑자기 쓰러져 띄엄띄엄 숨을 쉬고 있다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가?
1. 그 사람이 호홉을 하는지 심장이 뛰는지 확인을 먼저 합니다.





어깨를 치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 제 소리 들리나요"







2. 심정지 상태가 확인이 되면 주변 사람에게 119로 전화해줄 것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찾아와달라고 합니다. (아무도 없으면 자신이 119로 전화하고 119에게 제세동기도 가져올 것을 말합니다.)





"저기 노란머리 아가씨, 119에 전화해주시고요. 제세동기 좀 가져다주세요."






3. 가슴 압박을 시작합니다. 








<압박하는 손바닥 부위>








방법 : 가슴의 중앙 보다 약간 아래 명치보다 약간 위에 손바닥(손목가까운 부분)을 놓는다. 






<몸과 손은 수직으로 눌러야 힘이 들지 않아요>







힘있게 5-6센티 깊이로 1초에 2번정도의 속도로 눌렀다 뗐다를 반복합니다.
1분에 120정도를 하면 됩니다.






119에서 올 때까지 그 생명을 살리고자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하면 됩니다.






2분에 한번씩 주변에 사람이 오게 되면 같이 교대하세요...
정말 힘들거든요....


♥ 자동세제동기(AED)가 도착하면???
1. 계속 심폐소생술을 하고 나머지 한 분이 제세동기를 전원을 켭니다.
2. 제세동기의 부착할 것을 왼쪽 옆구리와 오른쪽 쇄골과 유두 사이에 부착합니다.
3. 그 다음부터는 제세동기의 지시대로 물러났다가 제세동했다가 물렀났다가 제세동했다가를 반복해서 하면 됩니다.
4.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면 됩니다.

==> 119가 오면 119에게 맡기면 되겠습니다.
 

응급환자를 응급처치했을 때 혹시 잘못 응급처치해서 그 사람이 잘못 되는 경우는 처벌받을까 걱정 걱정ㅠㅠ??
 
그래서 제정한 법이 바로 선한 사마리아인법 입니다.
이 법은 우리나라에서도 응급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다 본의 아닌 과실로 인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거나 손해를 입힌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구호자보호법)'2008613일 개정되면서 '선한 사마리아법'이 도입, 20081214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
방관자가 되지 마시고
꼭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한 생명을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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